
알레이 버크급 Arleigh Burke에 속하는 USS 하비 C. 바넘 주니어(DDG 124)는 노퍽 해군기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미국 해군에 취역했으며, 미 해군 함대의 전투 능력을 강화한다.
미국 해군은 2026년 4월 11일(토), 버지니아주 Naval Station Norfolk에서 열린 행사에서 알레이 버크급 신형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하비 C. 바넘 주니어(DDG 124)를 공식적으로 취역시켰다.
이 함정은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해상 존재감과 전투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미 해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로 함대에 합류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1,800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군 관계자, 해군 장병, 해병대원, 참전 용사 및 가족들이 포함됐다. 행사에는 미 해군 장관 존 C. 펠런, 해군 작전 부참모총장 제임스 W. 킬비 제독, 해병대 사령관 에릭 M. 스미스 장군이 참석했다.

연설에서 펠런 장관은 DDG 124가 단순한 상징적 헌정이 아니라 실제 전투력을 갖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함정의 취역이 보다 현대적인 함정을 통해 미국의 해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와 글로벌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축함은 베트남 전쟁에서의 용맹한 행동으로 명예훈장을 받은 군인 Harvey C. Barnum Jr.의 이름을 딴 최초의 미 해군 함정이다. 이는 해당 함정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미국 군사 전통에서 상징적인 가치를 지닌다.

행사에서 킬비 제독은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이 여전히 미 해군 전략의 핵심 전력으로서 감시, 방어, 해상 존재, 억제 임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미스 장군은 바넘의 유산이 용기, 희생, 그리고 임무에 대한 완전한 헌신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취역식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함정의 후원자이자 Harvey C. Barnum Jr.의 배우자인 마사 힐이 승조원들에게 “함정에 생명을 불어넣으라”고 명령했을 때였다. 이후 승조원들은 박수와 군사 의식 속에서 신속히 승선하며 함정의 공식적인 운용 시작을 알렸다.
미국 해군은 Arleigh Burke급 함정이 수상함대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지스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무장을 갖춘 이 구축함들은 공중, 수상,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국가 안보 작전과 전력 투사를 지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USS 하비 C. 바넘 주니어는 미국의 글로벌 해군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및 이미지: U.S. Navy.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